Elysion…。
The scar still remains
어디까지가 아군이고 어디까지가 적군인가?
거기를 오인하면 역사에서 패배한다.
각자 마음대로 진을 치고 있다.
백지도에 새긴 것은 싸움의 자취다.
아아...좁다...여기는 어찌 그렇게 좁은 세상일까...
나 스스로가 나를 가둬버렸다.
끊어진 인연이,
내가 돌아선 그들이 돌아선 또는 어쩌다가 헤어져서 만나질 못하는 관계관계들이
지금 와선 정말 돌아갈수 없는 장소가 될 줄이야.
지지할 장소가 없다. 딛고싶은 충동에 발을 내밀어 보아도.
이미 얼음장같이 차가워진 가시덤불에 찔려 피를 토하면서도.
어린 마음에 아직도 여린 마음에
입은 거칠어지고 마음은 황폐해지고
더 이상 새로운 것을 찾아가기엔 늦어버린걸까.
그래 "친구"라고 믿었던 사람들이 저지른 비난 비판 배신에
나보다 치졸한 방법으로 나아간 그들이 잘났다고 나를 딛고 비웃고 있는 "현실"에-
사람을 보는 시각마저 나빠진 현재
앞에선 웃었지만 뒤에가서 등에 칼을 꽂는 사람들과 그들만의 '정의'
아직도 그들은 멀쩡히 살아있잖아...?
그래, 내가 걸어온 길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던 것일까?
---------------------------------------
요 며칠간의 더위와 속쓰림과 뒤틀림으로-
뭔가, 내가 할수 있는 일조차도 손에 쥐기 힘들어졌다.
힘이 빠져버리면 곤란한데...
작년같은 "분노"가 아니라,
이젠 지쳐버렸어.....
#
by
크로니에
|
2005/08/05 16:33
|
덧글(
2
)
오래간만의
★오래간만에 그린 오에카키ㅇ_ㅇ;
[초초초초민망]
친구집에서 타블렛 잡고 슥슥 그려보는데-
아 이거 꽤나 나 ....
그림 안그리고 있었구나!?[...]
지우다그리다지우다그리다지우다그리다버벅버벅
......................................................................
아; 색 정말 .....못칠한다OTL......라고 생각을 계속
.
.
.
.
그것도 그런게 요즘 컴퓨터 2~3시간정도만 해도
머리가 아파서 그 이상 하기도 힘들다=ㅂ=[...]
보통 사람이 되어가는걸까!?[설마]
#
by
크로니에
|
2005/08/03 23:09
|
StarDust
|
트랙백
|
덧글(
2
)
黑の預言書
그것은.. 역사를 더듬어가는 소녀와 세계의 이야기.
읊고 싶은 시가 있다... 가고싶은 길이 있다...
지키고 싶은 언덕이 있다.. 자랑하고 싶은 장미가 있다...
끝내고 싶은 전쟁이 있다...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다...
이야기하고 싶은 항해가 있다... 올리고 싶은 오른팔이 있다...
어떤 때에도 우리들은 포기할 수 없어. 역사의 저편 말고 가까운 하늘
그대와의 약속 계속 이어져 오는 생각. 끝나지 않는 우리들의 연대기...
[검은 무녀]
여.. 나는 슬프다오...
그대라면 책의 진리를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만...
우선 좋아... 역사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언제라도 덤비시오... 후하하하하!!
黑の預言書
철이 들었을 때, 엄마는 이미 돌아가셨다.
아련한 슬픔은 다정한 자장가...
'우리들의 길은 끝없이 이어진 것 같아'
태어나기 전에 아버지도 돌아가셨다.
확실한 증오는 심한 연정
'어디에서 찾을까, 무엇을 배반하지?'
다른 별을 안고서 태어난 우리들의 현재는
같은 하늘에 안겨있어. 그런데도..그런데도..
그 때 우리들이 꿈꿔왔던 미래로 타고 달리던 백마를
뒤쫓던 그림자가 있는 것도 모르고 있던 우리들을 태우고
빠르게 나아가요.. 예언된 증언으로..
黑の預言書
[黑の預言書]
그것은
"존재해서는 안 될 책"
어느 예언서숭배 집단의 시설로부터 압수되었다.
전 24권으로 된 검은 표지의 고서
거기에 쓰여 져 있는 것은 유사이래의 수많은 기록.
어떤 종의 무모순성을 가진 확실한 연대기.
그것을 사실로 인정한다면
우리들의 수긍해 온 역사는 뭐란 말인가?
책의 기술은 미래에까지 이르는 하나의 종지에
여러 학설을 거론하고 고혹의 논쟁을 시작한다.
그 최대의 논점은 가까운 미래 이 세계가
종언을 맞이한다는
[역사의 진실]
어디까지가 아군이고 어디까지가 적군인가?
거기를 오인하면 역사에서 패배한다.
각자 마음대로 진을 치고 있다.
백지도에 새긴 것은 싸움의 자취다.
아아...좁다...여기는 어찌 그렇게 좁은 세상일까...
Justice
적은 전부 죽었다 동료여 이것으로 한숨 돌릴 수 있겠다.
'행복하니? 아아... 평화로운 세계?
죽음과 마주하는 세계? 그래도... 행복하니?'
하지만 아군도 적이 된다 그러면 먼저 공격해서 죽인다.
'행복하니? 아아... 평화로운 세계?
죽음과 마주하는 세계? 그래도... 행복하니?'
그렇지만 적은 없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두려워하며 지낸다.
'행복하니? 아아... 평화로운 세계?
죽음과 마주하는 세계? 그래도... 행복하니?'
그렇지만 그것은 반복될 뿐이다 그것이 행복을 붙잡는 길이다.
'행복하니? 아아... 평화로운 세계? 행복을 붙잡는 길이다...'
잘못된거야 그런 논리는 잘못 되었어.
이 세계를 매도하려는 놈들이 있다.
깨달아야한다 깨달았다면 싸워야한다.
다만 한 마리 시풍에 맞서는 흰 까마귀처럼
그 때 우리가 꿈꿔왔던 미래에 맡긴 지도를
고쳐 그린 그림자가 있다는 것을 알지못한 우리들을 넘어서
빠르게 나아가요... 예언되지 않은
[시작]
으로...
黑の預言書
철이 들 무렵 엄마는 이미 돌아가셨다...
병사라고 나에게 전해 준 것은
고아로 있는 나를 인계받아 양육한 조직이었다.
조직에는 비슷해 보이는 녀석들이 몇 명 살고 있다.
결국은 조직에 대해 의문을 품은 우리들은 조직으로부터 도망쳤다...
-------------------------------------------------------------------
개인적으로 꽤나 좋아하는 노래의 가사입니다.
꽤나 복잡하기도 하고, 이야기들이 좋아요:D
지금 컴퓨터 화면 상태가 안좋아서 확인 못하고 슥슥 올려보는데 ㅠ_ㅠ;
[위에 가사 일일히 치느라 애먹었지만 ㅇㅠㅇ]
덧:
고성이랑 음악 보내주면서 대화하다가...
위의 "심각한"가사가 개그화되어 보이는 현상이 ㅠㅠㅠㅠ 큰일났다;;
#
by
크로니에
|
2005/07/30 18:09
|
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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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뉨/요즘 포스팅이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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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 ;;; 2~3시간씩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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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네네;ㅂ; 저 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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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노래 좋은데요ㅡ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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